제318회 광주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광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8월11일(월)
장 소 : 제1상임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위원장 선임의 건
- 2. 부위원장 선임의 건
- 3.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11시 20분 개의)
○위원장직무대행 주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기까지 광주시의회 기본 조례 제43조제2항에 따라 본 위원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8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8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주임록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은 광주시의회 기본 조례 제43조제1항에 따라 위원 여러분의 호선으로 선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위원장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은 광주시의회 기본 조례 제43조제1항에 따라 위원 여러분의 호선으로 선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위원장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훈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직무대행 주임록 예, 이주훈 위원님.
○이주훈 위원 황소제 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주임록 이주훈 위원님께서 황소제 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추천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황소제 위원님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황소제 위원장께서는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임록 위원장직무대행, 황소제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황소제 위원님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황소제 위원장께서는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임록 위원장직무대행, 황소제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황소제 의사일정 제2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은 광주시의회 기본 조례 제46조제2항에 따라 위원 여러분의 호선으로 선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부위원장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은 광주시의회 기본 조례 제46조제2항에 따라 위원 여러분의 호선으로 선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부위원장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황소제 예, 이은채 위원님.
○이은채 위원 이주훈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위원장 황소제 이은채 위원님께서 이주훈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더 추천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이주훈 위원님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위원 여러분, 더 추천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이주훈 위원님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위원장 황소제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제안 설명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시 청취하였으므로 생략토록 하겠으며, 바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드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참고하시어 해당 부서장에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제안 설명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시 청취하였으므로 생략토록 하겠으며, 바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드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참고하시어 해당 부서장에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오현주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황소제 오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현주 위원 과장님, 몇 가지만 다시 확인할게요. 그러면 삭감된 예산에 대해서 다시 계획을 잡으시고 세우시는 과정에서 이·통장협의회장이나 예총회장님께서 지역예술인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빼앗았다는 취지로 성명서를 내시고 했는데, 그런 분들과의 협의 과정은 있으셨나요?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답변에 앞서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한 마음을 갖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부서에 오기 전에 기관단체장님들께서 현수막을 걸고 각종 언론에도 보도되고 했던 내용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예산 결재를 맡은 게 한 2주 정도 되는데 그 이후에 저희가 기관단체장님 전체한테는 말씀을 못 드렸어도 기관단체장님, 협의회장님들 세 분한테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가 이 부서에 오기 전에 기관단체장님들께서 현수막을 걸고 각종 언론에도 보도되고 했던 내용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예산 결재를 맡은 게 한 2주 정도 되는데 그 이후에 저희가 기관단체장님 전체한테는 말씀을 못 드렸어도 기관단체장님, 협의회장님들 세 분한테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오현주 위원 그럼 9월 27일 날 문화재단에서 기획하고 있는 사업이 있잖아요. 1억 예산을 들여서 음악대학인가요, 관악공연을 한다고 했는데. 그게 끝나고 나서 21시 30분 이후에 드론쇼를 하겠다는 계획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예, 그렇습니다.
○오현주 위원 그러면 끝나고 보통 정리하고 가면 22시, 기관단체장님들 댁에 들어가시면 23시, 24시가 될 것 같은데, 다음 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나오셔야 되는 분들이잖아요. 괜찮다고 하시던가요?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시간까지는 설명을 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자체가 예산이 성립되는지, 안 되는지 불투명한 사항이어서 드론쇼로 같이 가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뿐이지, 기관단체장님들도 드론으로 해서 전야제를 계획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제가 얘기해 가지고 알았던 사항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현주 위원 그리고 시민의 날 전야제는 시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드론쇼를 하는 것에 있어서 시민참여 프로그램 콘텐츠나 이런 것들이 포함돼 있어 보이지는 않은데, 이게 과연 그 취지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아까도 설명을 드렸다시피 사실은 애당초 지역예술인하고 같이 하는 계획으로 잡았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1회 추경에 예산이 삭감되는 상황으로 인해 가지고 지역예술인하고 같이 하는 것은 보류를 시켜놨던 상황이거든요.
그러다가 음악대학 관악축제 자체가 문화재단에서 날짜를 확정하지 않았는데 추경에 삭감되다 보니까 문화재단에서 날짜를 9월 27일로 확정해서 진행을 했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음악대학 관악축제 자체가 9월 27일이라는 걸 알아 가지고, 보류를 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장소는 WASBE광장이라서 저희가 만약에 드론쇼를 해야 된다고 그러면 청석공원으로 같이 가서 해야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음악대학 관악축제는 진행을 어차피 하는데 진행하는 장소는 지정을 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는 해놨습니다.
그러다가 음악대학 관악축제 자체가 문화재단에서 날짜를 확정하지 않았는데 추경에 삭감되다 보니까 문화재단에서 날짜를 9월 27일로 확정해서 진행을 했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음악대학 관악축제 자체가 9월 27일이라는 걸 알아 가지고, 보류를 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장소는 WASBE광장이라서 저희가 만약에 드론쇼를 해야 된다고 그러면 청석공원으로 같이 가서 해야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음악대학 관악축제는 진행을 어차피 하는데 진행하는 장소는 지정을 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는 해놨습니다.
○오현주 위원 그러면 드론쇼를 축소하거나 대체하고 시민들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시민참여형 콘텐츠 도입에 대한 검토는 없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애당초 드론을 500대, 700대, 1000대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500대를 하는 경우는 너무 단편적으로 끊기더라고요. 그리고 700대도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스토리텔링이나 이런 것들을 꾸며낼 수가 없어서, 다른 광안리나 성남 이런 데 1400대 있는 데도 있고 2000대 있는 데도 있는데 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저희가 표출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최소 1000대는 해야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1000대로 잡았던 사항입니다.
○오현주 위원 과장님, 문화재단에서 하는 4시간짜리 관악공연 이후에 드론쇼를 한다는 것은 시민들을 위한 행사라기보다는 문화재단에서 하는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까지 들어요. 오히려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관악공연이 확장된 것도 아니라고 하면 문화재단 예산이 1억 정도잖아요, 그 예산을 가지고 드론쇼 말고 관악대학 음악축제는 별도로 나중에 진행하더라도 문화재단의 순세계잉여금도 많으니 다른 시민참여가 가능한 다른 콘텐츠로 계획해서 잡아서 진행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저희가 드론쇼로 하겠다고 하는 사항은 진짜로 지금의 축제 트렌드 자체가 불꽃축제나 무대 행사에서 약간 돈은 많이 들지만 드론 축제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처음으로 도전하는 상황이어서 더 멋있지 않을까.
○오현주 위원 당연히 멋있겠죠,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그래서 조금 잠시나마 시민들한테 피로감이나 이런 것들을 풀고, 화합의 장을 좀 만들어주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 사실은 문화재단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오현주 위원 그럼 과장님, 드론 띄울 때 기상 악화나 안전사고 등 변수에 대한 대응방안은 마련하고 계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아직은 없습니다. 만약에 저희가 계획을 잡고 추진하는 것은 날씨가 좋다는 전제 하에 계획을 잡았던 상황이어서 만약에 기상 악화나 이런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그것에 대한 것은 오늘이 지나고 나서 강구를 해보겠습니다.
○오현주 위원 1억 2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단 10여 분짜리 공연에, 기상에 대한 악조건 등 다양한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꼭 편성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고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민의 날 전야제를 꼭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면 문화재단에서 지역 단체와 함께 어울리는 사업을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이라면. 그렇죠?
이상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민의 날 전야제를 꼭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면 문화재단에서 지역 단체와 함께 어울리는 사업을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이라면. 그렇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현주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노영준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오현주 노영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노영준 위원 저도 아까 행복위에서 문화관광과장님께서 답변하는 내용들을 다 봤습니다. 과장님께서 오해하고 계신 게 있는데요. 1회 추경 때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듯이 드론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작년처럼 가수들을 불러서 콘서트를 한다거나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해서 지역예술을 한다고 했었던 부분이었고, 심사 과정에서도 시민의 날 전야제에 맞게 지역예술단체들을 많이 활용해 달라는 요청을 했었는데, 그에 반해 이런 드론쇼를. 또 심지어 길지 않아요, 정말 짧은 10분, 15분 하는 드론쇼를 1억 2000에 한다는 것에 대해...
이·통장협의회도 그렇고 예총도 그렇고, 심지어 광주시청에 처음으로 항의하는 현수막을 시청 내에 걸기도 했습니다. 정말 그런 이슈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민의 날에 걸맞지 않는 행사,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인정하셨듯이 준비하고 있는 문화재단의 대학생 관악제의 어찌 보면 피날레 공연이 되는 것을 한다는 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쉬운 게 이걸 전야제 행사라고 명시를 해서 했었으면 상임위에서도 전체 삭감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고요. 과연, 문화재단에서 전야제와 같은 날에 대학생 관악제 하는 것도 맞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광주에 관악 관련된 학과가 있나요, 장신대나?
이·통장협의회도 그렇고 예총도 그렇고, 심지어 광주시청에 처음으로 항의하는 현수막을 시청 내에 걸기도 했습니다. 정말 그런 이슈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민의 날에 걸맞지 않는 행사,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인정하셨듯이 준비하고 있는 문화재단의 대학생 관악제의 어찌 보면 피날레 공연이 되는 것을 한다는 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쉬운 게 이걸 전야제 행사라고 명시를 해서 했었으면 상임위에서도 전체 삭감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고요. 과연, 문화재단에서 전야제와 같은 날에 대학생 관악제 하는 것도 맞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광주에 관악 관련된 학과가 있나요, 장신대나?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없습니다.
○노영준 위원 그러면 아까 과장님께서도 우리 광주시 관내에서도 대학생들이 참여한다고 했는데, 제가 봤을 때는 많이 없을 것 같고요.
최근에 문화재단에서 곤지암뮤직페스티벌 하면서도 7000만 원 써 가면서 많이 못 왔잖아요?
최근에 문화재단에서 곤지암뮤직페스티벌 하면서도 7000만 원 써 가면서 많이 못 왔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예, 그렇습니다.
○노영준 위원 그리고 난 다음에 당초예산 때 삭감했던 관악제를 뮤직페스티벌로 하려고 했었는데 그것도 전액 삭감돼서 못 했던 것을 문화재단에서 대학생 관악제라는 걸로 진행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도 문화관광과에서는 컨트롤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과연 전야제, 우리의 행사에 하는 게 맞는지?
그리고 이번에 경기도에서도 드론을 1500대 해가지고 거북섬에서 드론쇼 추진을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대대적인 보도를 서너 번 정도 봤던 것 같은데, 거기는 경기도의 축제라고 해서 8·15광복절 행사 때 하려고 해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동원하려고 하고 있어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광주시민의 날 전야제 행사 때 몇 명이나 올 것 같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경기도에서도 드론을 1500대 해가지고 거북섬에서 드론쇼 추진을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대대적인 보도를 서너 번 정도 봤던 것 같은데, 거기는 경기도의 축제라고 해서 8·15광복절 행사 때 하려고 해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동원하려고 하고 있어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광주시민의 날 전야제 행사 때 몇 명이나 올 것 같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윤병성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기본 3000명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홍보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을 모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노영준 위원 저는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참 이상한 프레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작년에 뭐라고 했어요? 과장님께서는 다른 부서에 있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문화와 체육을 격년제로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명목으로 작년에 전혀 없었던 콘서트도 진행을 했고요.
옛날에는 좋았죠, 노래자랑도 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서 시민의 날 전야제를 하기는 했었는데 작년에는 아무런 명분이 없었거든요. 그런데도 거액의 1억 3000∼4000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콘서트를 했습니다, 유명 가수들도 다 와가지고. 그때도 4000∼5000명 정도 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예산을 체육과 문화행사를 격년제로 하겠다고 하면서 예산을 받아 가 놓고는 원래 당초예산 세울 때는 7억만 세워서 전혀 문화행사를 넣지 않고 시민의 날 본행사 때 문화행사를 넣어 가지고 하겠다고 했다가 지금 이걸 뒤집은 거예요.
그래 놓고는 이·통장협의회에서 성명서 나올 때도, 기사에도 분명히 적혀 있었어요. ‘체육과 문화를 격년제로 하기로 했다.’ 그런데 굳이 이것을 추경에 갑자기 올려가지고 예산 삭감됐는데 이·통장협의회, 예총 다 원했던 것은 지역예술단체의 협연이었던 것 같아요. 그분들에게 무대 기회를 주는 것이었고 그런데 결국은 남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대학생 관악제 때문에 오는 분들이 계시겠죠. 과연, 외부에서 10분 남짓한 드론쇼를 보기 위해 올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드론아트 공연행사’라고 사업 부기명 자체를 이렇게 올려서 성격을 바꾸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원님들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해서, 아예 이 드론쇼를 정기화해서 예를 들어 남한산성문화제나 이런 우리 3대 축제에 녹이는 게 나았던 거지, 남한산성문화제가 아니면 도자축제가 맞을지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1회성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옛날에는 좋았죠, 노래자랑도 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서 시민의 날 전야제를 하기는 했었는데 작년에는 아무런 명분이 없었거든요. 그런데도 거액의 1억 3000∼4000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콘서트를 했습니다, 유명 가수들도 다 와가지고. 그때도 4000∼5000명 정도 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예산을 체육과 문화행사를 격년제로 하겠다고 하면서 예산을 받아 가 놓고는 원래 당초예산 세울 때는 7억만 세워서 전혀 문화행사를 넣지 않고 시민의 날 본행사 때 문화행사를 넣어 가지고 하겠다고 했다가 지금 이걸 뒤집은 거예요.
그래 놓고는 이·통장협의회에서 성명서 나올 때도, 기사에도 분명히 적혀 있었어요. ‘체육과 문화를 격년제로 하기로 했다.’ 그런데 굳이 이것을 추경에 갑자기 올려가지고 예산 삭감됐는데 이·통장협의회, 예총 다 원했던 것은 지역예술단체의 협연이었던 것 같아요. 그분들에게 무대 기회를 주는 것이었고 그런데 결국은 남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대학생 관악제 때문에 오는 분들이 계시겠죠. 과연, 외부에서 10분 남짓한 드론쇼를 보기 위해 올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드론아트 공연행사’라고 사업 부기명 자체를 이렇게 올려서 성격을 바꾸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원님들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해서, 아예 이 드론쇼를 정기화해서 예를 들어 남한산성문화제나 이런 우리 3대 축제에 녹이는 게 나았던 거지, 남한산성문화제가 아니면 도자축제가 맞을지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1회성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소제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지금부터 원활한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지금부터 원활한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8분 회의중지)
(11시 45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소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 사항은 정회 시간에 합의한 바대로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2회 일반 빛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정회시간에 협의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이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318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수조정 사항은 정회 시간에 합의한 바대로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2회 일반 빛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정회시간에 협의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이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318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 4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