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국민통합 21 자원봉사 위원회 성명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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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규 | 작성일 | 2002-11-27 15:14:00 | 조회수 | 10514 |
국민통합 21 자원봉사 위원회 성명서 국민통합 21 자원봉사 위원회 성명서
우리는 정 몽준 후보의 맑고 깨끗한 뜻을 새겨 새로운 기틀의 國家를 建設한다는 가슴 벅찬 꿈을 안고 條件없이 自願奉仕를 해온 自願奉仕 委員會다. 어제 밤 우리는 참으로 황당한 輿論調査 結果를 보고 그 통탄함을 이 자리에 밝히면서 이번 여론 조사는 詐欺에의한 無效行爲였음을 宣言하는 바이다. 우선 이번 여론조사는 民主黨과 이에 野合한 정 몽준 진영에 浸透 한 一部 內通子들이 만들어 낸 對 國民 기만극이었음을 이 자리에서 밝히고 절대 承服할수 없음을 闡明한다. 그 事由는 첫째 이번 국민통합21의 2차 協商團은 民主黨의 事前 脚本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 였다는 의심을 看過 할 수 없다. 그리고 누군가 協商 全權을 가지고 民主黨에 有利한 輿論調査의 틀을 만들어 낸 것으로 우리는 보고 있다. 또한 僞裝歸順의 색채가 濃厚했던 일단의 사람들은 核心을 갈아 치웠고 그때부터 分裂은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도저히 우리 국민 통합 21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某氏는 輿論調査 專門家라고는 하나 이번 여론조사에서 W 사를 우리측 推薦 調査機關으로 그가 選定했는데 오히려 그 專門家가 推薦했던 會社가 정몽준을 죽이는 匕首로 변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땅을 치며 울어도 시원찮은 記者會見 席上에서 우리 측 모 인사가 미소를 짓는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가 있었던 그리고 關係했던 職場의 내력을 살펴보더라도 도저히 우리국민 통합 21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다. 우리 국민통합 21은 이처럼 候補者를 죽이는 刺客을 곁에 두고 있었던 것이다. 둘째 大統領 候補를 뽑는데 종이 두 장 으로 結論을 지을 그런 가벼운 事案인가. 또한 1차 조사기관이 조사 한 것은 逆選擇으로 無效가 되었는데 어떻게 2차 조사는 無效가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調査 機關에따라 그 처럼 結果가 엄청나게 상반된 結論이 날수 있는가? 과연 이런 여론조사가 客觀性과 信賴性, 妥當性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셋째 政黨은 하나의 代議機關이다. 후보자의 出馬與否를 左右하는 重大한 事案을 決定하는 行爲를 어떻게 몇 사람이 密室에서 決定해 버릴 수 있는가? 이러한 行爲는 害黨者들이 一方的으로 저지른 原因無效인 것이다. 넷째 어제의 發表直前까지 各 言論社의 調査는 한겨레 신문을 제외하고 7개 기관 모두 정몽준 후보의 優勢를 예상했다. 그렇다면 그 有名한 言論機關들의 調査가 虛僞였는가? 그리고 그 언론사들의 조사가 과연 이 여론조사 기관보다 더 信賴性이 없다는 말인가? 우리는 이번 여론 조사 기관의 조사에 졌다 해도 7:3으로 이긴 것이다. 각 신문사의 調査個數 調査方法은 이번 調査方法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는 언론의 正確한 여론 조사를 믿어야 할 것 아닌가? 따라서 우리 국민통합21의 자원봉사자는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절대 承服 할수 없음을 再次 闡明하며 다음 事項을 決意 한다. 하나. 우리는 이번 여론조사가 事前에 企劃된 脚本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정 몽준 후보자는 무효임을 宣言 하도록 促求한다. 둘. 우리는 이번 여론 조사가 결코 國民과 우리당의 뜻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選擧期間 中이라도 代議에따른 再與論調査를 하기를 促求한다. 셋. 民主黨은 組織을 動員하여 不正, 脫法으로 하는 事前運動을 中斷하라! 넷. 우리는 이러한 要求事項이 貫徹되지 않을 경우 無期限 농성에 突入할 것이며 선거기간 중에는 노 무현 落選運動을 竝行할 것임을 결의한다. 다섯. 우리는 정 몽준 후보에대한 忠誠을 다시 한번 確認하며 국민여러분은 우리 정몽준 후보를 끝까지 후원해 주시리라 믿는 바이다. 여섯. 再調査를 하지 않을 시 정 몽준 후보가 法定期間에 후보 등록을 하도록 우리 자원봉사위원회 일동은 所任을 다 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2002년 11월 26일 국민통합 21 자원봉사 위원회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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