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곤지암 장례예식장 개장 책동을 시민의 이름으로 분쇄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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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철이 | 작성일 | 2003-04-12 00:29:00 | 조회수 | 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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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삼리 지역주민 및 인근피해지주 일동은 삼리 장례예식장 개장 책동을 시민의 이름으로 분쇄하기위한 가칭"삼리장례예식장 개장 저지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하며 결의사항이 관철될때까지 결사 투쟁할것을 밝힌다. 1.광주시는 곤지암 장례예식장 책동현장의 각종 불법사항을 즉각철거 원상복구하고 관계법에 따라 의법조치하라.(불법광고물, 건물내부 용도(구조)변경,영업행위사항) 1.광주시 의회에서는 지역민의 뜻을따라 장례예식장 개장 반대 결의안을 의회에 상정 의결하는등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할것을 촉구한다. 1.광주시에서는 시차원에서 계류중인소송에 적극대처하고 소송에 패했을경우 그에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이를 소상히 공개하라. 1.광주시장께서는 곤지암 장례예식장 관련 소송에 대응한 상황과 4월26일공판 대응계획을 지역민에게 소상히 밝힐것을 요구한다. 1.삼리일원의 지역주민 일동은 대동단결하여 몰염치하게도 만인의 피해를 외면한채 장례예식장 개장을 책동하는 부당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울것을 결의한다. 2003년 4월11일 삼리 지역주민및 인근 피해자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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