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금호생명빌딩앞천변주차장이용하는 시민은 돈만내야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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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자 | 작성일 | 2003-07-09 16:34:00 | 조회수 | 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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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가끔 금호생명빌딩앞 천변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참 불쾌하고 그리고 너무도 시에 편협되어있는것 같아 올립니다. 지난 6월초에 주차한지 3시간이 좀 넘으닌까 7000원을 내라하더군요 그래서 왜냐구 여쭈었더니 그분 답변이 할증요금이 붙는다구 하더군요 전 이해가되지 않더군요 왜냐면 들어가는입구쪽은 그걸이해하고 넘어갈려면 뒤에서 차들이 빵빵거리닌까 30분 700원을 읽고 들어가죠 그런데 할증요금이라니 도저히 용납이가지 않습니다. 중간에 표지판이 되어있는것두아니고 시간여유를두고읽응시간도 주지않고 어떤게 답입니끼? 그리고 오늘오전 9시12분에입차를했고 나오는시간은 10시 36분이었습니다. 4분이 초과되었더군요 그래서 역시 물었죠 4분이 초과되었는데 15분요금을 더물었습니다. 그래서 도개공전화해서 물었지요 담당자 대담이 법적으러 규정되어있어서 1초만 넘어가도 당연히 내야한다구 하더군요 시민편하자구 만들어놓은 공영주차장이 폭리를 취하는것 아닌가요 지금도 능력없는 시민들은 시행정의 고스란히 손을 들어야 하나요 이 모든시행정이 정당한 법이라면 이 주차요금의 쓰임새도 알 권리가 있겠군요 그리고 저희직원이 장애자인데두 카드가 하루없단 이유만으로 시민이 잘못했다며 몰아부치시더군요 좋습니다. 장애카드관리는 주차장에서 어떻게 하는지 오픈시켜주실수 있는지요 천변주차장은 바코더 시스템이 안되어 있는걸로 아는데...어떻게 다리 하나없는 당사자에게 장애카드가 없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일반 요금을 받는지.... 넘 노골적인 횡포아닌가요 전 김정자였습니다. 수고하시구요 충분한 답변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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