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지방선거 개판 이다.특희 실촌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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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채유숙 | 작성일 | 2002-06-07 11:19:00 | 조회수 | 10696 |
기초 단채장선거에 있어 더이상은 보고 있을수없다.
실촌면에 주민은 분개한다. 현 국회의원이 파벌을 조용하고 있기에 더욱 분노한다 이장 대표 뽑는 자리에 나와서 한나라당 운은하며 자기당 내천자를 뽑아달라고 말하는 것이나~자리를 가리지안고 시의원후보자를 따라나와 운동을 하는것을 보니 요즘 국회는 동래 이장 만큼도 할일이 없나보다 시의원은 동래분들의 의로운 경합을 통해 심판을 받아야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누가 만들엇나요 실촌면 주민 모두가 아닌 가요 그런데 한나라당 내천자를 두둔하며 운동을 하는것은 나머지 두 후보자 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2년후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분명 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박의원이 지금 하는 것은 실촌면을 분열시키는 아주 나쁜 행보인것입니다 나도 박의원 선거때 많은 도움을 주엇지만 분명 2년후에는 다를 것입니다. 주위를 잘 살피시고 공천이 아닌 사람들의 경합에 끼어들어 더이상 주민의 눈박에 나는 한나라당이 안되게 해주십시요. 그리고 한나라당의 내천이 지금 시의원 후보자에게 무슨이유로 내려졌는지 많은 분 들이 궁금하게 생각 합니다~~~무슨 뜻인지 아시지요~~사람이 없습니까? 오늘 시장후보에게 아침에 욕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한 심 하 십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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