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광주시의회 의원사진

홈으로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 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장애인 복지는 국민 복지의 기초입니다.
작성자 지장광주 작성일 2002-07-26 00:00:00 조회수 10099
 광주시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늘 애정으로 지역 이곳 저곳을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다하고 계시는 의원님들께 충심으로 감사와 격려을 올립니다.

저희 사단법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주시 지회에서는 지난 6.13선거 이후 당선의 영광을 않으신 의원님들께 7월초 본 지회의 회보와 축하의 글과 아울러 후원위원의 수락을 요청한바 있으나 워낙 바쁘신 업무에 미처 본 지회의 우편물을 일일히 검토하지 못하셨는지 단 한분의 의원님도 답변이 없으셨읍니다.

 장애인 단체에 후원위원이 되면 법적으로 위배되어서 선뜻 나서지 못하시는 지요.

본 지회의 소견으로는 사회의 소외된 어두운 그늘에 작은 희망이 되고자 장애인 스스로가 뭉쳐서 노력하는 보잘것 없는 단체 이지만 그래도 5000여 세대에 육박하는 광주시 장애인의 둥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득히 의원님들을 귀찮게 하여야 되리라 여겨집니다.

 장애인 복지는 국민 복지의 기초입니다.
예전에는 소아마비, 뇌성마비니 하는 어려서 혹은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성인으로 성장한 경우가 일반적이었으므로 마치 장애인이 천형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장애가 된것으로 여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애란, 오늘날에는 천형도 무지로 인한 소외층의 유산도 아닙니다.
산업화된 사회에 산물일뿐 누구에게라도 다가오는 불행으로 탈바꿈해 버렸습니다.
최근  본 지회을 방문하는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 외부의 요인으로 인한 중도 장애인의 한결같은 대사는 "장애인이 되고보니 장애가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장애인이 되고난 지금에서야 느끼고 있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이구동성으로 토로하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장애라는 국한된 사안에서 만이 아니라 세상사 모든 문제가 체험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옵는 의원님!
본 지회의 어려운 장애인에 모습속에서 장애란 불편할뿐 이들에게 다른 의미가 아님을 의워님들께서 대리체험을 통한 경험을 득하신후 의정활동에서 늘 이들의 불편함을 기억하신다면 보다 사회저변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보는 보람있으신 의정활동이 되시리라 감히 단언합니다.

 이제 의정활동 초두에서 앞으로 수많은 현안을 의결하시고 수렴하시어야 할 시점에서 정말 시민을 위한 문제가 해결되는 시민의 의정이리라 여기며 아울러 광주시의 장애인을 의한 꼭 필료안 조례을 서면으로 의회에 제출하고저 합니다. 

 존경하옵는 의원님!
여러 의원님 한분 한분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지고 있는 각 지역의 우리 장애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깃들이지 않기를 바라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위원님 한분 한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주시지회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세상에~~
이전글 광주 지하철 공사에 대한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