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고산어린이집 학부모들의 탄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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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4-06-07 21:25:00 | 조회수 | 1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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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
저희는 현재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고산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들입니다. 일전에 선생님들께서 시설장의 폭언 및 기타 이유로 탄원서를 낸후 처리된 담당 관청의 답변을 저희 부모들은 결코 받아들일수 없기에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이제 저희 부모들은 시설장이 아니라 이사태를 담당한 부서 및 나아가 그담당부서의 최고 책임자로 계시는 시장님께 직접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어찌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시청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결정을 내리겠다고 부모들 앞에서 그렇게 말하더니 이것이 아이들을 위한 결정이라는 것입니까? 첨부한 답변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탄원서 내용대로 문제행위에 대한 사실여부를 차치하더라도' 아니 사실여부를 차치하다니요? 사실여부를 밝혀내야 하는게 아닌가요? 어찌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단체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선생님들에게 책임을 돌리다니요? 그럼 어떤 부당한 행위나 불이익을 당해도 선생님이니까 피고용주니까 기타이유로 무조건 참고 지내야 한다는 겁니까? 또'시설운영의 책임자로서 시설의 운영능력이 부족한처사로 판단 시설장과의 위탁계약을 해지할 방침' 아니 시설의 운영능력이라니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저희가 시설장을 더 이상 이곳에 계시게 할수 없다는 것은 어린이집에서 어린아이들과 생활하고 관리감독 하기에 너무도 부족한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아이들과 둔다면 우리 아이들의 정신적 문제까지 일으킬수 있기에 탄원을 드렸는데 운영능력이라고요 저희 아이들이 무슨 군대에 소속되어 있는 군인인가요? 대기업의 직원인가요? 이어찌 말도 안되는 답변을 늘어놓는건지. 더구나 일정기간동안 계속 운영하게 한다고요. (3개월정도로 알고있음) 아니 시설장은 지금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알지못하고 있는 이상황에서 그분이 과연 그 일정기간동안 우리아이에게 무슨 해를 가할지 어떻게 압니까?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담당부서는 책임질수 있습니까? 또다시 지난번 근무하셨던 궁평어린이집 사건 아니 그보다 더 무서운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습니까? 이 시설장은 먼저 근무하던 도척면 에 위치한 궁평어린이집에서도 불미스러운 사태로 말미암아 그곳을 그만두고 저희 어린이집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런 결말을 보고 나니 어떻게 그런분이 다시 어린이집에 근무하게 되었는지 가히 짐작이 가네요. 정말 백이 아주 크시군요. 저희는 그동안 궁평어린이집에 있었던 사태에 대해 저희가 직접 본일도 아니고 설마 그런일이 하며 그냥 넘겨버렸는데. 그사태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시설장은 아이들이 떠드는 것도 싫고 조금 지저분한 것도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시끄럽게 운다고 입에다 테이프를 붙였다는군요. 더구나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부모님들이 직접 사태를 일으켰다구요. 그런데 어찌 이런 사실도 다 알고 있었을 관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몇 년이 흐른것도 아니고 바로 다른 어린이집에 보낼수 있는 겁니까. 다른 지방이라 이분의 과거를 몰라 그런것도 아니고 같은 시에서 그분이 그렇게 권력이 있으신분인지 몰랐군요. 또 선생님들도 이제 일정기간이 지나면 그만둔다고 생각하면 과연 우리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할수 있을까요? 그분들도 나름대로 살길을 찾으려면 다른 직장도 알아봐야 하는데 과연 우리아이들에게 온전히 진심으로 최선을 다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견학비와 식비를 조사해 달라고 했더니, 조사는커녕 시설장의 변명을 그냥 답변서에 올리셨더군요. 저희 부모들이 직접 최근의 견학비를 직접 현장에 나가 알아보는데 투자한 시간은 40여분이였습니다. 담담관청이 정말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아니 사실확인을 위해 조사했다는 말을 저희가 믿을수 있을까요? 저희가 40분이면 알수 있는 사실을 관청은 일주일동안이나 알아볼 시간이 없었다는 건가요? 이건 아예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그냥 어찌어찌 이사태를 그냥 덮을수 있나와 어찌하면 시설장을 최대한 구할수 있을까만 연구 하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저희 부모들이 누누이 얘기한건 시설장의 이런 사태가 결코 이번 한번이 아니라는 사실과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의 용서는 불가능하다고 복지 계장님 앞에 눈물로 호소했건만 아예 저희 부모들의 의견이나 행동은 묵살하셨더군요. 만약 자신들의 자녀가 이사태에 직면했다면 이렇게 나오셨을까요? 그리고 지금 이런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다는 데에 또한번 사태의 심각성을 아셔야 합니다. 그분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체를 모르십니다. 먼저번 어린이집에서의 행동과 지금 우리어린이집에서 했던 모든 잘못을 자신은 모른다는 거죠. 이상태에서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보낼수 있을까요? 왜 우리 아이들이 천덕구러기 마냥 교실에서 수업하다가도 행여 시끄러운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갈까 조심해야 하고 조금만 큰소리만 나도 눈치보고 무서워하며(현재 심한아이는 히스테리 까지 있음) 간식이라고 먹는 것이 쵸코파이, 사탕 ,초코릿, 행사에서 얻어온 뻥튀기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직접 확인한 사실임) 를 먹으면서 자신들이 지금 어떤 피해를 당하는지도 모른체 그렇게 무방비 상태로 지내야 하는건가요? 맞벌이다 기타이유로 바쁘다 보니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 저희 부모들을 이용했다는 생각만이 듭니다. 만일 선생님들이 이 사태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아마도 저희는 계속해서 모르고 살았을거고 그럼 이분은 또 다시 재계약을 하던 아님 다른곳에 가서또 이런 일을 계속 일으켰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진심으로 선생님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우리아이가 성격적으로 심리적으로 조금씩 이상해지는 것을 느껴도 그원인에 이런 문제가 있었을 줄은….. 지금 저희 부모들 마음은 이런사태가 일어날줄 뻔히 알고 있었을 관계공무원 및 총 책임자 더나아가 국가에게 우리아이의 인권과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이시설장이 있는한 우리 아이들을 더 이상 보낼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광주시청을 믿을수 없기에 저희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행동을 바로 취할것입니다. 이 탄원서를 보고 계신는 여러 계층의 관계자님들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애원하고 바랍니다. 제발 이사태를 또 다시 특정계층끼리 서로 감싸주고 감춰주며 해결하지 마시고 정말 앞으로 이나라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강경하고 깨끗하고 우리 국민 누구나가 인정할수 있는 결과가 나올수 있게 해주십시오. 첨부 1. 사회복지과 의 답변서 2 시설장의 견학비 내역서 및 부모들의 내역서 3 학부모들의 의견서 및 동의서 2004년 6월 7일 고산 어린이집 학부모 일동 사회복지과 의 답변은 광주시에 말한다 2004년 5월 31일자(접수번호 16419)와 6월 5일 자 (접수번호 16693) 답변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설장의 견학비 내역서 알 려 드 립 니 다 학부모님 귀하 안녕하십니까? 여러가지 불미스러운일로 인하여 부모님의 심려를 끼쳐 드린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6월5일(토) 실시하려고 하던 가족운동회를 연기함을 알려 드리오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월 2일 서울우유 견학은 계획대로 실시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학부모님께서 궁금해하시는 견학비 내역을 알려드리겠읍니다. 1. 문형산 현장학습비 : 2,000원 차량비 150,000원중 76명이 참석하여 1인당 2,000원 2. 율동공원 봄소풍 : 5,400원 차량비 290,000원, 자전거 대여료 180,000원, 레크레이션강사비요 20,000원, 총 490,000원으로 91명이 참석하여 1인당 5,400이었습니다. 2004 년 6월 1일 고산어린이집 시설장 참고로 원장님 말에 의하면 자전거 1대당 2,500원씩하는 것을 500원 할인하여 1대당 2,000원씩 90대 대여 했다고 하였읍니다. ##학부모들이 직접 조사한 견학비 율동공원 견학비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전거 대여소 : 3군데 자전거 대여료 1군데 : 아동 1,000원 성인 2,000원 2인용 3,000원 (가게앞에 가격표 표시되어 있음) 2군데 : 아동 2,000원(직접 여쭤봄) 10대이상 1,500원 40대이상 1,000원 (저희가 먼저 깍아달라고 하지 않음) 견학당시 자전거 대여수 4월부터 현재까지 90대 대여해준 사실 없음 120대를 한번에 대여 한적이 한번있고, 그외에는 20-30,40여대 대여 하였음. 아이들의 말 아이들 4-5명이 함께 돌아가며 자전거를 탐. ##학부모들의 의견서 1. 5세 7세 두아이를 고산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맞벌이 하는 부모로서 꼬박 하루를 시설에서 보내야 하는 아이들인 만큼 좀 더 나은 환경을 선택해 주는게 엄마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고산어린이집은 나라(시)에서 운영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이며 선생님들도 좋은분들이라는 이웃엄마의 말도 있고 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읍니다. 영재.수재를 만들어 달라고 고산어린이집에 보낸 것이 아닙니다. 하루종일을 어린이집에서 보내야 하는 아이들이므로 공부도 노는것도 어린이집에서 거의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쩌다 어린이집에 가보면 복도를 오가는 아이들도 드물고 조용하기만 합니다. 초등학교 수업시간보다 더 조용합니다. 3-7세 아이들이 벌써 눈으로 머리로 공부를 하는 걸까요? 마당에 있는 놀이터에서 노는 것은 1주일에 하루 중에서도 잠시랍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 사용할 시설을 많은 돈을 들여 원에 설치한 것은 전시효과인가요? 퇴근하고 아이들을 데리러 가면 첫마디가'엄마, 오늘 놀이터에서 놀았게요 안놀았게요?' 입니다. 간혹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신발을 벗고 현관옆 아이들이 모여 엄마를 기다리는 방으로 갑니다. 그러면 1층 한켠에 있는 볼풀장에서 놀기위해 '엄마,잠깐만 ,엄마,기다려요' 합니다. 7세 형에게 가끔 동생에게 가보라고 하면 가면 혼나기 때문에 못 간다고 합니다. 부모가 데리러 오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모여있는 모습도 그렇습니다. 그 작은 방에서 아이들이 전부 TV를 보거나 놀잇감으로 놀고 있읍니다. 방 밖에서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싶은 아이들은 없는 걸까요? 아님 매일 그렇게 통제시키는 원의 능력이 탁월한 겁니까? 하루 종일을 원에서 보내는 아이들이 공부도 노는것도 그곳에서 해야하는데 항상 조요히 걸으며 어질러서는 안되고 마당에서 흙묻히며 노는 것도 안되면 우리애들이 수험생인가요? 아님 수용된 아이들인가요? 아이들이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들이란건 다아는 사실이고 유아전문교육을 받지않았다하더라고 자유스러운 놀리속에서 배우는 것이 글자,숫자속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신 많고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리라 봅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억누르고 눈치보게 만드는 것은 아이들의 능력을 소멸시키며 가능성을 꺽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리정돈만 중요하고 보이는 교육 보여지기위한 사랑을 하는 이민자 원장은 어린이에겐 악영향을 주는 사람입니다. 고산어린이집만이 아니고 어린이를 직접 상대하는 곳에서 일하게 한다는 것은 새싹들에게 독약을 뿌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궁평어린이집에서 떠뜨는 아이의 입에 청테잎을 붙였다고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는 사실이 다른 말이 필요치 않음을 입증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사람을 어떻게 다른 어린이집에 보낼수가 있습니까? 이민자 원장 한사람으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어린이들과 좋은 선생님들이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민자 원장님만 사퇴하기를 원합니다. 현수,준영엄마 이순애 하늘반 채인범 엄마 2. 고산 학부형에 알리는 글을 읽고, 인수인계 기간(?) 으로 주어진 일정기간 3개월정도라고 하는데 3개월이나 두고 우리아이를 보낼수 없읍니다. 그이유는 첫째, 지난번 궁평어린이집에서 물의를 빚은 사람이 고산어린이집의 시설장으로 부임해 왔다는 사실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둘째, 이번 교사들의 탄원서에 간식,식단문제,공금유요에 대한 중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확인은 전혀없이 시설장의 진술만을 토대로 답변을 올렸다는 것은 시설장의 과오를 덮어두려는 것 같은 의혹이 생깁니다. 세째, 고산 어린이집 시설장은 이번일에 전혀,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고 ,교사들과 같이 문제제기를 하는 학부모들을 상대로 어린이집으로 호출을 하는등 전혀 시설장으로서 자질과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읍니다. 이외에도 '옷 뒤돌아서 갈아입기' 같은 행동지도를 단 하루만에 90명의 원아들이 모두 습득학수 있도록 하루종일이라도 시키라는 등 교육의 기본적 자질조차 의심되는 일을 하며 아이들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고산어린이집 시설장을 당장 직무정지 시켜주십시요. 2004년6월7일 달님반 강혜린 엄마 최진 3. 저는 2003년부터 고산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입니다. 저는 2002년에 고산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가 앞집에 살아서 너무 환경도 좋고 선생님과 원장님 기타 여러가지 부모가 신경을 많이 써주지 않아도 어린이집에서 너무 잘해주어 걱정이 없다고 이곳을 보내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하도 칭찬을 하셔셔 다른데 다 나두고 이곳에 보내려고 치열한 경쟁을 (제비뽑기까지함) 하며 보냈읍니다. 제가 처음 어린이집에 원서를 넣으려고 갔을때 (이때는 지금 시설장이 아닌 먼저번 시설장님이 계셨음) 정말 첫인상이 좋았읍니다. 아이들도 어린이집이 좋은지 선생님과 원장님과 너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웃고 뛰어다니는 모습에 아 여기 보내기로 한걸 잘했다고 생각했읍니다. 그런데 입학전 오리엔테이션때 가보니 갑자기 원장님이 바뀌셨더군요. 그후 가끔 무슨 행사나 면담 기타 이유로 어린이집에 찾아가면서 느꼈던 이상한 의문점이나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냥 별거 아니겠거니 치부했던 제가 너무도 한심스럽습니다. 제가 어린이집에 갈때마다 보면 선생님들은 청소하시느라 아이들은 뒷전입니다. 그리고 무슨 회의다 뭐다 선생님들이 자리비우기 일쑤고 조리사 분이 아이를 봐주시는 일이 허다했읍니다. 그리고 아이가 다치거나 아이들과 싸우고 와서 물어보면 선생님은 원장님이 호출하셔셔 내려가시고 안계셨다는 얘기. 간혹 어린이집에 가면 학부모가 계시는 데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나 조리사분에게 하시는 말투나 행동을 보며 '참 그 원장 성깔한번 대단하네' 라며 그냥 넘어갔던일. 놀이터나 실내에 있는 볼풀장에 아이들이 노느것을 한번도 보지 못해 이상이 여겼던일 계단과 볼풀장앞에 도자기로 된 화분이 놓여 있어 '위험할텐데 왜 화분을 아이들이 자주 다니고 노는 볼풀장앞에 놔두었을까?' 하는 의문점들. 그밖의 많은 의문점들이 이제야 풀렸읍니다. 행여 이런문제를 얘기하면 괜히 학부모가 이렇쿵 저렇쿵 참견한다는 소리 듣기 싫고 행여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않좋은 일이 생길까 그냥 그냥 넘어갔던일이 너무도 후회스럽고 우리 아이에게 너무도 미안합니다. 절말 우리아이들을 위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셔셔 저희 부모들을 또 한번 배신하시 말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은하수반 오임경 엄마 기타 더 많은 부모님들의 의견서는 지면관계상 또 중복되어지는 말들이 많은것 같아 이것만 올리겠읍니다. 그리고 많은 학부모들의 서명날인 명부는 스캔 된 이미지가 복사가 안되는 사정으로인해 첨부하지 못했읍니다. 추후 필요하시다면 재 첨부 하겠읍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직접 시청에 찾아간 사실을 안 시설장이 저희 부모들을 형사고발하겠다고 하시나본데 정말 형사고발과 피해보상을 청구할사람이 누구인지 가슴에 손을얹고 자신의 양심에 귀를 기울이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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