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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69회-개회식-본회의-2019.06.0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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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회 광주시의회(제1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광주시의회사무국


2019년6월3일(월)오전10시

제269회 광주시의회(제1차 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이종근)

(10시 개식)
○의사팀장 이종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9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전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현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현철   제269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또한 38만 광주시민의 행복한 삶과 더욱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하시는 신동헌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38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 7월 1일 시민의 큰 기대 속에 새롭게 출범한 제8대 광주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우리 시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정책대안의 개발 및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도모하기 위하여 광주시의회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였고, 의정방침 중 하나인 연구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혁신교육연구회 등 5개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내실 있는 연구활동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집행부 현안사항 보고회를 매월 2차례로 확대‧운영함으로써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비회기 기간 동안 의원행동강령 특별교육, 행정사무감사 대비 교육을 통하여 의정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26건과 28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신뢰받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추어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전 세계적인 무역전쟁 심화로 우리나라 경제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며 경제발전의 불확실성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발맞추어 지역경제 챙기기 활성화 추진시책의 일환으로 우리 광주시에서는 지역화폐 발행 활성화 및 관내 건설자재 사용 및 인력채용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광주시 지역상권 빅데이터 구축,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챙기기에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챙기기가 내실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점검하는 등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19일간 회기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결산승인, 시정질문 등 중요한 안건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제1차 정례회로 변경한 후 처음 실시하는 만큼 현재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결산안 심사 시에는 결산검사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과 문제점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 확보는 물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광주시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광주시와 광주시의회라는 두 조직은 책임과 임무가 엄연히 다르지만 모두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상호견제와 균형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민주주의자는 필연적으로 의회주의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등대요, 집행부는 그 등대를 향해 나아가는 배”라고 어느 단체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상호간에 존중과 배려, 소통과 협력,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광주시는 다양한 민원수요가 급증하는 등 행정환경의 변화로 공직자 여러분들의 업무 고충과 스트레스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위협받는 억지민원이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요소이고 이를 방치하는 것이야말로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의 근무환경 및 만족도가 시민에 대한 서비스로 직결되기에 광주시 공무원 각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 것은 광주시민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도 공직자 여러분의 근무환경 개선 및 행정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소통할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혼신을 다해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계시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당면한 과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금번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가 조금이라도 올라갈 수 있도록 우리 광주시 의원님들께도 당부 드리고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사팀장 이종근   이상으로 제269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